Is there an OS X equivalent to the web debugging proxy Fiddler?

http://apple.stackexchange.com/questions/21511/is-there-an-os-x-equivalent-to-the-web-debugging-proxy-fiddler

< Charles Proxy 홈페이지 >

http://www.charlesproxy.com/

< Charles Proxy Promo Code Monitoring >

http://couponfollow.com/site/charlesproxy.com

charles proxy 프로그램이 가장 고가다. ($50)

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해서 설치했는데, 30일 Trial Version 이고, 30분이 지나면 종료되서 다시 시작시켜야 한다.

시작할 때는 10초의 delay가 있다.

license 를 하나 사놓으면 여러 운영체제에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내용이 위 웹페이지에 있었다.

chrome 브라우저에서  HTTP Packet 을 캡쳐하는 extension을 설치했다.

< Live HTTP Headers >

https://chrome.google.com/webstore/detail/live-http-headers/iaiioopjkcekapmldfgbebdclcnpgnlo?utm_source=chrome-ntp-icon

패킷의 내용(body)은 안보이고, 패킷의 헤더만 보인다.

굳이 이 extension 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다.

Chrome의 개발자 도구에 보면 Network 탭에서 헤더와 body의 내용을 볼 수 있다.

What is the best replacement for Fiddler on a Mac?

http://www.quora.com/What-is-the-best-replacement-for-Fiddler-on-a-Mac

Fiddler에서도 remote debugging을 지원해서 Mac이나 모바일기기에서도 Fiddler로 패킷을 캡쳐할 수 있다고 한다.

http://docs.telerik.com/fiddler/Configure-Fiddler/Tasks/ConfigureForMac

< Burp Suite 어플리케이션 - Free Editon, Professional Edition($299) >

http://portswigger.net/burp/

< Cocoa Packet Analyzer >

http://www.tastycocoabytes.com/cpa/

< Tuffcode - ($15) >

http://www.tuffcode.com/   => HTTP Scoop

Mac에서 Chrome, FireFox, Safari Browser를 사용할 때는 각각의 Browser에 맞는 패킷 캡쳐 플러그인을 찾아서 사용하고, Bootcamp의 Windows 운영 체제를 사용할 때만 Fiddler를 사용해도 좋을것 같다.